처음보는 색상의 벤테이가인데 실물로 보면 색감이 정말 이뻐요
뜻밖의 투샷
바디킷은 데시뇨 바디킷이라고 들었습니다.
도산대로를 울리던 gtr의 배기음.. 
세로그릴이 더 멋져보입니다.
아마 이 차량이 람보르기니 서울을 통해 공식적으로 들어왔더던 svj일겁니다.
미국은 역시 큰차..
신형 7시리즈가 슬슬 풀리더군요 주변에서 꽤나 보였습니다.
구형 카이엔은 오랜만에 보는것 같아 찍어보았네요
국내에 단 한대뿐인 Peridot Green 색상이라고 합니다
번호판 지우는데 애먹었네여
번호판이 있던 그물망이 자연스럽지 못해 아쉬운것 같습니다 ㅠ
카멜레온 랩핑의 m3
색상이 정말 이쁩니다
어느 제조사의 그릴인지는 모르겠네요
m2 컴페티션 (?) 으로 마무리합니다.


도산대로는 항상 어떤 차가 나올지 모르니까 갈때마다 설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