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봇대·건물 외벽 잇따라 들이받은 뒤 화재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18일 오전 1시53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상원동 한 도로에서 전기차 택시가 전봇대와 건물 외벽을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불이 났다.(사진=포항북부소방서 제공) 2025.09.18. ph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18일 오전 1시53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상원동 한 도로에서 전기차 택시가 전봇대와 건물 외벽을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불이 났다.(사진=포항북부소방서 제공) 2025.09.18.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 한 도로에서 전기차 택시에 불이 나 70대 운전자가 숨졌다.

18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3분께 포항시 북구 상원동 한 도로에서 전기차 택시에서 불이 났다.

택시는 전봇대와 건물 외벽을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건물 외벽 등이 불에 타고 택시 운전석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용 침수조를 설치해 화재 발생 2시간2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18일 오전 1시53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상원동 한 도로에서 전기차 택시가 전봇대와 건물 외벽을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불이 났다.(사진=포항북부소방서 제공) 2025.09.18. ph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18일 오전 1시53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상원동 한 도로에서 전기차 택시가 전봇대와 건물 외벽을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불이 났다.(사진=포항북부소방서 제공) 2025.09.18.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