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loyees inspect Hyundai Motor Co. Ioniq 5 electric vehicles (EV) on the final inspection line at the company’s Ulsan plant in Ulsan, South Korea, on Thursday, Jan. 20, 2022.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공장에서 이민 당국의 대규모 단속이 벌어져 475명의 노동자가 구금되었으며, 이로 인해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9의 생산이 중단되었습니다. 이번 단속은 현대차의 미국 전기차 생산 계획에 큰 차질을 빚게 했습니다.


단속 현황 및 생산 차질

단속 대상: 현대차의 전기차 생산 시설과 인근의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입니다. 이 곳은 현대차의 주력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9을 생산하며, 연간 30만 대의 전기차에 공급될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입니다.


생산 중단: 지난 2024년 10월부터 아이오닉 5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아이오닉 9 생산을 확대하려던 중요한 시점에 이번 단속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두 모델 모두 생산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


외교적 문제: 한국 외교부는 "미국 법 집행 과정에서 한국 투자 기업의 경제 활동과 한국 국민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투자 및 공급망 영향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은 이 공장에 총 **약 10조 원(76억 달러)**을 투자하여 미국 내 전기차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단속으로 인해 이 프로젝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구금된 모든 인원이 불법 체류자로 확인되었으며, 현재 현대차는 공사 중단 및 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s://www.autoblog.com/news/the-feds-put-hyundais-electric-dreams-on-ice-in-georgia-r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