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일 예전부터 가끔씩 잊을만하면 인사하러 왔던 딜러에게 한번 차를 팔아주자는 심정으로 친한동생도 아닌 이사람에게 pv5카고를 계약하였습니다. 차량은 6월에 충분히 나올수 있다고 하였고 현금 80을 지원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믿고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5월 말쯤 되서야 6월 8일 보조금 신청이 시작되니 서류 준비를 요청하시길래 모두 준비해드렸습니다.
빨리 신청해야 차량 받으시죠 라며 자신있게 이야기 하시더군요.
저는 당연히 믿었죠. 그리고 이것저것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pv5 동호회에 가입을 했구요.
그리고 6월 8일 당일이 되어 혹시나 해서 딜러분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서류접수가 잘 되었냐구요.
답변을 물론이지요 였고 기다리던중에 6월12일 4월에 계약하셨다는 파주분께서 차량을 받았다는 글을 보게 됩니다. 같은 카고 차량이고 이분은 한달이나 늦으시는데도 차량을 받았다고 인증샷을 올리셨습니다. 그래서 딜러분게 다시 물어보니 서류는 잘 접수 되었으니 기다려보자고 하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 파주시청에 전화해보니 제이름으로는 보조금 신청이 안되어있다고 하는겁니다.
딜러에게 전화를 했지만 자기가 하는게 아니다 사무실 경리가 하는거다 라며 접수했을거다 기다려봐라 라며 시간을 끄는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확인해보니 제 차량은 나왔었고 중간에 누군가에게 넘어가버렸습니다. 아무리 pv5 카고가 대란이라도 계약한 사람들꺼 중간에 가로채기 해가는게 있을까 했는데
기존 손님차량 취소하게 만들고 피붙어 팔아먹는 딜러들이 있다고 합니다..
왠지 제가 그런 희생양이 된거 같구요. 취소 차량을 그렇게 한다면 당연한거지만 기존에 계약한 손님차를 딜러 개인이 이렇게 할수 있다는게 너무 놀랐습니다. 전기차 딜러 재량인가요?
아무리 빨리 계약해도 돈이든 인맥이든 동원하면 누구는 받고 누구는 수개월 기다려도 못받는 차량이
된건가요? 차량 수출보낼려고 업자하고 이야기 하고 충전기 설치까지 할려고 준비 다한 상태에서
차는 사라졌습니다. 저 시청에 보조금 확인해보니 6월 16일 오후3시 28분에 접수했다고 합니다.
순번 451번째이구요 올해는 보조금 받기 힘들꺼 같습니다. 라고 답변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본사에도 항의를 했는데 대리점이랑 알아서 하라는식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쎄게 이야기 했더니
알아보겠다 하고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는 답변을 없습니다. 전기차 보조금 원래 이렇게 받는건가요?
기아만 이렇게 하는건가요? 아니면 파주 통일대리점 여기에서 이렇게 장난질을 하는건가요?
딜러는 나는 잘못없다. 기아 시스템이 이렇다 라고만 합니다. 화가나서 계약파기 하고 이것저것 신고 해볼려고 해도 서류 한장 안주네요. 가지고 있는건 계약서만 있고 계약번호만 있네요. 차량 출고 되었던 자료 기아에서 주지도 않구요. 본사에 신고한것도 그냥 넘어간거 같습니다.
이걸 다시 계약하고 내년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