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판매 중인 현대 아반떼는 2020년 출시 이후 2023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지만, 이제 완전한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다. 현대차 한국 법인은 최근 '완전히 새로워진 8세대 아반떼'에 대한 '얼리패스' 사전 등록을 조용히 시작했다. 8세대라는 명칭 자체가 단순 페이스리프트가 아닌 본격적인 풀체인지를 의미한다. 등록 기간은 6월 15일부터 8월 2일까지로, 공식 공개가 등록 마감 직후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얼리패스 혜택

등록자는 디자인, 사양, 출시 일정, 전시·시승 일정 등의 정보를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100만 원 구매 지원금, 100명에게는 10만 원 계약 보너스가 제공되며, 시승 예약도 우선권이 주어진다.
크로스오버와 SUV가 시장을 주도하는 흐름 속에서도 엘란트라는 여전히 현대차의 글로벌 핵심 모델이다. 미국에서는 2025년 한 해 14만 8,200대가 팔려 투싼, 싼타페에 이어 현대차 3위 판매 모델에 올랐고, 2026년 들어서도 소나타·팰리세이드·코나를 앞서고 있다.
차세대 모델 예상 정보


실내에는 최신 전기차 라인업에서 볼 수 있는 대형 통합 스크린이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센터 인포테인먼트 화면에는 현대차의 최신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 소프트웨어가 탑재될 전망이다. 다행히 필수 기능에 대한 물리 버튼은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디자인과 기술 변화를 모두 갖춘 차세대 엘란트라의 등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여전히 의미 있는 판매고를 올리는 마지막 콤팩트 세단 중 하나로서, 브랜드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hyundai-just-quietly-confirmed-a-new-elantra-is-coming-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