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공식 모터스포츠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제94회 ‘르망 24시간’ 최상위 등급(하이퍼카 클래스)에 첫 출전해 극한의 환경을 극복하고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대회 주요 성과: 올해부터 차량 개발과 운영을 모두 맡는 단일 제조사 팀으로 참가했습니다. 출전한 두 대의 GMR-001 하이퍼카 중 #19 차량이 24시간 동안 총 372랩(약 5,069km)을 달려 최종 1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뛰어난 내구성을 입증했습니다. (#17 차량은 서스펜션 이상으로 아쉽게 리타이어했습니다.)
성공적인 전략과 팀워크: 치열한 견제 속에서도 트랙에 머무는 과감한 전략과 정교한 피트 스톱, 드라이버들의 쿼드러플 스틴트(4연속 주행) 등 강행군이 빛났습니다. 시릴 아비테불 총감독 및 출전 선수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발휘된 견고한 팀워크와 기술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고성능 양산차 개발의 밑거름: 제네시스는 올해 FIA WEC(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 개막전 이몰라 6시간 완주, 스파-프랑코샹 6시간 톱텐 진입 등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역량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레이스를 통해 축적된 주행 데이터와 노하우는 향후 제네시스만의 고성능 양산 모델 개발에 적극 반영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