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년식 액티언을 출고한 뒤 지옥 같은 1년을 보내고 있는 차주입니다.

신차 출고 후 주행 관련 치명적인 문제들로 인해 정식 서비스센터만 100회 이상 방문했습니다.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차가 멈춰 죽을 뻔했음에도, KGM은 소비자를 기만하고 사비 수리조차 회피하고 있어 억울한 마음에 보배드림에 공론화합니다.


1. 고속도로 1차선 가속 중 엔진 터짐 (1만km 미만 발생)

  • 증상: 출고 초기부터 풀악셀을 밟아도 RPM만 치솟고 속도가 안 나는 증상 발생. 센터는 고작 "실린더 위치 교환"만 3번 반복하며 방치.

  • 사고 상황: 시속 110km 고속도로 1차선에서 추월 가속 중, 굉음과 함께 급격한 속도 감소 및 핸들 묶임 발생.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함.

  • 제조사 태도: 견인 입고했더니 또 실린더 위치 교환 조치. 항의하자 "또 멈출 수 있으니 조심해서 타라"며 오히려 화를 냄.

  • 결과: 내용증명 발송 및 본사 컴플레인 끝에 군포 광역센터 입고, 실린더 깨진 것 발견되어 엔진 통교체.추정원인조립공정.jpg

2. 얼라인먼트 50번이상을 봐도 대각선으로 가는 차 (센터들의 정비 불가 안내 및 이관 회피)

  • 증상: 얼라인먼트를 맞춰도 10일 내외로 사정없이 틀어짐. 정중앙을 맞춰도 차가 대각선으로 달림.

  • 제조사 태도: 하부 부품 결속이나 유격 점검을 요청했으나 눈으로만 슥 보고 '정상' 판정. 이후 1만 5천km 시점부터 부평, 부천, 군포 등 대형 센터에서 "더 이상 해줄 게 없다"며 얼라인먼트 점검 통보 및 정비 거부.

  • 현재 상황: 해결을 위해 잘 본다는 사설 업체만 찾아다니며 얼라인먼트 비용으로만 사비 150만 원 이상 지출 현재 키로수 3만1천kmKakaoTalk_20260610_110802388.jpg

3. 차주가 직접 스캐너 사서 찾아낸 ADAS(자율주행) 및 EPS(핸들) 연동 문제

센터가 원인을 못 찾길래 소비자인 제가 직접 KGM 데이터가 나오는 스캐너를 구매해 수치 증거를 찾았습니다.

  • 자율주행 코너링 불량 및 피쉬테일: 차선유지보조(LFA) 작동 시 완만한 코너도 인식을 못 해 선을 밟고 탈선함. 직진 시에는 핸들이 좌우로 요동치는 피쉬테일(헌팅) 현상 발생.

  • 진단기 데이터 증거: 동적 캘리브레이션을 수차례 해도 전방 카메라(FCM)의 Yaw 보정값이 166 Pixel (중간값 180)로 극심한 오차 고정. 이 때문에 핸들이 일직선인데도 컴퓨터 혼자 조향각도가 [4.3 Deg] 꺾여있다고 오인식하는 신호 불일치 발생.

  • 저속 주행 시 핸들 '뚝뚝' 끊김 (스티키 현상): 차선이탈방지를 켠 상태로 40km/h 이하 서행 시, 핸들을 돌리거나 복원될 때 자석에 걸린 것처럼 뚝뚝 끊기고 정중앙 복원 안 됨. (해당 옵션을 끄면 멀쩡해지므로 ADAS와 EPS 모터 간 간섭 100% 확정)

  • KGM의 문제 회피: 명백한 수치 증거를 들이밀며 모듈 교체를 요구했으나 거부. "보증이 있어도 교체를 해주지 않으니 사비를 드려서라도 교체받고 싶다"고 얘기하였으나 이마저도 거부당했습니다. 결국 원인 못 잡겠다며 본사 기술원으로 가라고 정비 회피.
    KGM고객센터에 서비스예약하였더니 다시 군포 광역 서비스센터로 서비스 예약이 잡힘
    엔진 문제 때 통화하였던 담당자님이 전화와서 정상이라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함
    대화가 통하지 않는 담당자님이여서 차량 알아서 가져가시라하고 통화를 종료.
    KakaoTalk_20260610_105546624.jpg

4. 기타 결함 (운전석 시트 덜컹거림, 오토도어락 및 디지털 키 오류)

  • 운전석 시트가 틀어지고 덜컹거리는 증상 → 차주가 증상 재현 성공 후 시트 통교체.

  • 스마트키 2개 모두 문 개폐 인식 불가, 앱 시동(DKU) 지속 오류 → 키 초기화 등 난리를 쳤으나 현재까지 미해결.

잃어버린 소비자 권리, 도와주십시오.

차량 출고 후 고작 3만 km를 타는 동안 서비스센터 방문 횟수만 100회가 넘습니다. 이 와중에 고속도로에서 엔진이 터져 죽을 뻔한 고비를 넘겼고, 이제는 핸들이 똑바로 가지 않는 문제에 대한 원인을 차주가 직접 스캐너를 사서 데이터로 증명여도 정상이라며 해결해주지않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입니다.

부평서비스센터에선 정비 거부 정비 이관 군포 광역센터에서는 문제가 있음에도 정상.... 시운전 중 증상이 재현되어도 정비를 거부 및 회피하며 본사 연구소나 기술원으로 책임을 떠넘겼는데 알고보니 기술원 연구소는 존재하지 않았고 다시 군포 광역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직접 입고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최근 6월 9일 군포 광역센터 다녀온 후 찍은 스캐너에는 핸들 중앙일 때 조향각이 -1.50가 넘게 찍혀 있었습니다.)

영상은 업로드가 되었는데 글 내용에 맞춰 배치가 불가능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