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언제나 '본질'에 집중해 왔다. 투박한 박스형 차체와 노출된 힌지, 기계적 신뢰성을 강조한 설계는 이 차가 도심이 아닌 거친 야생을 위해 태어났음을 증명해 왔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트라이얼마스터 X 전면부 / 사진=이네오스

새롭게 공개된 ‘2026 트라이얼마스터 X’는 그 야성적인 토대 위에 최상위 모델에 걸맞은 안락함을 덧입히며, 정통 오프로더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트라이얼마스터 X / 사진=이네오스

| 타협 없는 하드웨어.. 5.5톤 윈치와 디퍼렌셜 락의 조화

트라이얼마스터 X는 '무늬만 오프로더'인 도심형 SUV들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하드코어 사양인 기존 트라이얼마스터의 유전자를 계승해 전·후륜 디퍼렌셜 잠금 장치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17인치 합금 휠과 결합된 BF굿리치(BFGoodrich) All-Terrain T/A KO3 타이어는 어떤 험로에서도 압도적인 접지력을 발휘한다. 특히 공장 출고 단계부터 범퍼에 통합 설계된 5.5톤 용량의 강력한 윈치는 이 차량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선 '생존을 위한 장비'임을 시사한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트라이얼마스터 X / 사진=이네오스

| "오프로더도 안락할 수 있다".. 실내로 들어온 프리미엄

가장 인상적인 변화는 인테리어에서 발견된다. 실용성만을 강조했던 이전 모델들과 달리, 트라이얼마스터 X는 블랙 또는 투톤 그레이 가죽 시트를 표준으로 채택해 프리미엄 감성을 극대화했다.

열선 시트와 카펫 바닥재,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의 추가는 험로 주행뿐만 아니라 장거리 투어링에서도 높은 수준의 안락함을 보장한다. 투박한 물리 버튼 레이아웃은 유지하되 소재의 고급화를 통해 '럭셔리 오프로더'의 가치를 완성한 셈이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트라이얼마스터 X 후면부 / 사진=이네오스

| 글로벌 탐험가를 위한 이네오스만의 집착

이네오스는 플래그십 모델을 출시하면서도 그레나디어 특유의 실용적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다. 연료 품질이 일정하지 않은 오지 탐험을 고려해 가솔린 연료 필터와 디젤 수분 분리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7톤에 달하는 총 중량(GTW)을 견디는 강력한 견인 능력도 유지했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트라이얼마스터 X 오프로드 주행사진 / 사진=이네오스

이네오스는 트라이얼마스터 X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험한 곳을 가장 우아하게 돌파하는 독보적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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