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콘텐츠 기업 ‘피너츠 월드와이드(Peanuts Worldwide)’와 협업하여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19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12월 미국 시장 선출시 이후 국내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운전자에게 더욱 즐겁고 개인화된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 피너츠 캐릭터와 함께하는 차별화된 디지털 콕핏
이번에 출시된 테마는 스누피 유니버스, 찰리 브라운 앤 프렌즈, 로드 트립 등 총 세 가지 구성이다. 해당 테마를 적용하면 12.3인치 듀얼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현대차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에 피너츠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특히 차량의 시동을 켜고 끌 때 전용 애니메이션이 재생되어 시각적 즐거움을 더하며, 주행 중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 이용 시에도 각 캐릭터가 카드 형태로 배치되어 직관적이면서도 감각적인 화면 구성을 보여준다.

| 지원 차종 및 무선 업데이트(OTA) 확대 계획
피너츠 디스플레이 테마를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은 현대차의 최신 인기 차종들이다. 디 올 뉴 싼타페, 더 뉴 투싼, 디 올 뉴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전기차 라인업인 아이오닉 9, 더 뉴 아이오닉 6, 그리고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이 포함된다.
현대차는 향후 무선 업데이트(OTA) 방식을 통해 해당 테마를 구독할 수 있는 차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기본적으로 ccNC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이라면 모두 적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한 구매 및 적용 방법
신규 테마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현대차의 통합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인 ‘마이현대(myHyundai)’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후, 블루링크 스토어에 접속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테마의 판매 가격은 2만 9,900원으로 책정되었다. 현대차는 이번 피너츠 테마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인포테인먼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커넥티드 카 기술의 가치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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