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 Concept C

 

아우디 CEO가 콘셉트 C의 2028년 양산을 확인했으며, 이 차는 중국에서 배운 교훈을 바탕으로 미래 모델을 더 빠르게 만드는 방식을 증명할 모델이다.

 

Audi와 AUDI

 

Audi Four Rings Emblem

 

 

콘셉트 C로 불리는 아우디의 차기 순수 전기 스포츠카는 수년 내 가장 중요한 모델이 될 수 있다. 취소 루머에도 불구하고, 게르노트 될너 CEO가 2년 내 양산 출시를 확인했다.

 

철자 차이가 중요한데, Audi는 BMW·메르세데스와 경쟁하는 글로벌 브랜드이고, AUDI는 SAIC과 합작한 중국 전용 브랜드다. 중국과의 협업을 통해 아우디는 느린 위원회 중심 프로세스를 디자인·엔지니어링·생산이 처음부터 함께하는 소규모 프로젝트 팀으로 전환하고 있다. 목표는 독일 공학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더 빠르게 의사결정하고 신차를 출시하는 것이다.

 

콘셉트 C, 2년 뒤 등장

 

Audi Concept C

 

Audi Concept C

 

될너 CEO는 고 오토(Go Auto) 인터뷰에서 TT의 정신적 후계자로 여겨지는 콘셉트 C 양산 버전이 2028년까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 기준으로는 놀라울 만큼 빠른 일정이다. 

 

될너는 중국 서브브랜드 AUDI에서 배운 '중국 속도'를 콘셉트 C에 최초로 적용하며, 이것이 향후 아우디 모델의 실내와 디자인 언어의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콘셉트 C의 실내는 유행하는 대형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대신 정돈된 공간을 추구하며, 최신 RS5에서 본 넓은 그릴 대신 더 얇은 세로형 그릴이 적용된다.

 

더 빠르고, 더 저렴하고, 더 좋게

 

 

 

아우디는 실내 품질이 예전만 못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과거 수준으로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개발 기간 단축, 생산 복잡성 감소, 비용 절감도 목표다. 콘셉트 C가 일정대로 양산되면서 품질까지 충족한다면, 아우디 차세대 모델의 청사진이 될 수 있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audi-says-its-next-electric-sports-car-will-arrive-in-just-two-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