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edes-Benz G-Class STRONGER THAN THE 1980s

 

메르세데스가 G클래스 패밀리를 확장하면서, 베이비 G클래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파워트레인 전략을 수정했다.

 

전기차 전용에서 듀얼 파워트레인으로

 

Mercedes-Benz G-Class Family teaser

 

'베이비' G클래스의 출시는 확정적이었지만, 파워트레인은 불확실했다. 당초 전기차 전용으로 계획됐으나, 전기 G클래스(EQ 테크놀로지)의 미온적 반응과 지역별 전기차 수요 편차를 고려해 메르세데스가 방향을 틀었다. 이제 내연기관과 전기 파워트레인 모두 제공된다. 생산은 2027년 시작 예정이며, 더 이른 출시 가능성도 거론된다.

 

전용 플랫폼 기반의 진짜 G클래스

 

2025 Mercedes-Benz G-Class

 

내부 코드명 '리틀 G'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G클래스 스타일만 빌린 크로스오버가 아닌, 진짜 G클래스다운 차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래더프레임 섀시의 전용 플랫폼 위에 개발되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CLA에서 검증된 1.5리터 터보 4기통 하이브리드 엔진, 또는 최신 eATS 기술 기반 듀얼모터 전기 구동계가 제공된다. 두 버전 모두 사륜구동과 토크 분배 시스템이 기본 적용돼 풀사이즈 G클래스와 같은 주파 능력을 갖춘다.

 

크기는 전장 약 4,394mm로, 전장 4,826mm 이상인 현행 G클래스보다 확연히 작고 낮다. 디자인은 직립형 자세, 원형 헤드램프, 노출형 방향지시등, 리어 스페어 타이어 등 G클래스의 클래식한 공식을 충실히 따른다.

 

출시 일정과 경쟁 구도

 

전기 버전이 먼저, 하이브리드가 뒤따르는 순서로 출시된다. 미국 판매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지만, 시장 잠재력을 고려하면 빠질 가능성은 낮다. 메르세데스는 아직 이름이 확정되지 않은 리틀 G를 토요타 랜드크루저 FJ, 유럽형 포드 브롱코 같은 신세대 본격 오프로더와 경쟁시킬 계획이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mercedes-backtracks-baby-g-class-will-offer-gas-after-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