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533159_892713373470777_6114305027174023106_n (1).jpg

중학생 딸 학폭 제소 후 받은 살해 협박 문자


제보 내용:

중학생 딸을 키우며

세종시에 살고 있는 50대 가장입니다


1월 27일 오전 11시 56분

제 와이프 휴대폰에 찍힌

끔찍한 살해 협박 메시지입니다


곧바로 신고했고 현재 수사 중에 있으나

해외로 우회해서 보내온 메시지라

수사에 난항이 있을 것 같다고

경찰이 얘기하더군요


현재 심증 가는 놈은 있으나

물증이 없기에

복수의 칼만 갈고 있는 상태입니다


딸아이는 악몽도 꾸고

집사람과 저는 하루하루 분노를 억누르며

하루빨리 이 악마 같은 놈을 잡아야 할 텐데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대단히 조심스러운 부분인데요


저희 딸이 중학교 3학년 올라가는데

2학년 초부터 같은 반 남자애들한테

(처음 1명, 나중 4명)

지속적인 놀림을 받았습니다


저희 애 엄마가 주의도 주고

그쪽 부모들 통화도 하고

학교에도 멈춰 달라 요청했는데


그럼에도 계속되는 괴롭힘에

겨울방학 시작 즈음

세종시 교육청에 학폭위를 제소했고

며칠 후 그 문자를 받은 상태입니다


살해 협박 문맥상

(야 이 씨X년아 니년 때문에)

저는 분명히 그들 중 한 명이라 생각되지만

물증은 없고

심증만 가는 답답한 상황입니다


경찰 수사가 더딜 경우

청와대 앞에서

살해 협박 문구를 들고

하루빨리 범인을 검거해 달라

1인 시위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해당 링크:

https://www.instagram.com/p/DUUapoNksNk/?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