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생 딸 학폭 제소 후 받은 살해 협박 문자
제보 내용:
중학생 딸을 키우며
세종시에 살고 있는 50대 가장입니다
1월 27일 오전 11시 56분
제 와이프 휴대폰에 찍힌
끔찍한 살해 협박 메시지입니다
곧바로 신고했고 현재 수사 중에 있으나
해외로 우회해서 보내온 메시지라
수사에 난항이 있을 것 같다고
경찰이 얘기하더군요
현재 심증 가는 놈은 있으나
물증이 없기에
복수의 칼만 갈고 있는 상태입니다
딸아이는 악몽도 꾸고
집사람과 저는 하루하루 분노를 억누르며
하루빨리 이 악마 같은 놈을 잡아야 할 텐데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대단히 조심스러운 부분인데요
저희 딸이 중학교 3학년 올라가는데
2학년 초부터 같은 반 남자애들한테
(처음 1명, 나중 4명)
지속적인 놀림을 받았습니다
저희 애 엄마가 주의도 주고
그쪽 부모들 통화도 하고
학교에도 멈춰 달라 요청했는데
그럼에도 계속되는 괴롭힘에
겨울방학 시작 즈음
세종시 교육청에 학폭위를 제소했고
며칠 후 그 문자를 받은 상태입니다
살해 협박 문맥상
(야 이 씨X년아 니년 때문에)
저는 분명히 그들 중 한 명이라 생각되지만
물증은 없고
심증만 가는 답답한 상황입니다
경찰 수사가 더딜 경우
청와대 앞에서
살해 협박 문구를 들고
하루빨리 범인을 검거해 달라
1인 시위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해당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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