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에는 처음 글 올립니다.

수입차 jeep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 이후 발생한 문제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차량 정보

-2016년식 지프 레니게이드 2.4 론지튜드




■ 1차 방문 (2025년 11월 13일)


조수석 윈도우 작동 불량으로 jeep 의정부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점검 결과 윈도우 에뮬레이터 부품 교체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고,

부품 주문 계약금 10만 원을 입금했습니다.




■ 2차 방문 / 수리 시도 (2026년 1월 6일)


약 한 달 뒤 부품 입고 연락을 받고 재방문했습니다.


수리 도중 담당자 연락으로 정비소로 내려가 보니,

-부품은 교체했으나 윈도우가 정상 작동하지 않음

-분해 과정에서 기존 차주의 수리 흔적이 보임

-추가 수리가 필요할 수 있고 비용이 더 발생할 수 있음

-정확한 결과는 장담하기 어렵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비용 부담이 커질 것 같아

추가 수리는 진행하지 말고 다시 조립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인계 직전 추가 고장 발생


조립 시간이 길어졌고,

인계 전 공임 포함 약 50만 원을 결제했습니다(총 약 60만 원).


그런데 차량에 탑승하자,

-수리 전에는 없던 사운드 경고등 점등

-후방 감지 센서 소리 미작동

-내비게이션 미작동 상태였습니다.


즉,

-윈도우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비용은 발생했으며

-없던 전장 계통 문제가 새로 생긴 상황이었습니다.


즉시 문제를 알렸으나

센터 측은 “기존 차주의 잘못된 수리 흔적 가능성”을 언급하며

작업과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명확히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 원상복구 요청 및 재조립


고쳐진 것이 없고 오히려 고장만 늘어난 상황이라

부품값 환불 및 원상복구를 요청했고, 이는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날 센터에서만 약 7~8시간을 대기한 끝에 차량을 다시 인계받았고,

이때는 내비게이션과 사운드 경고등이 정상 작동하는 상태였습니다.


다만 센터에서는

“윈도우 모터 교체 과정에서 배선이 함께 묶인 부분이 건드려졌을 수 있다”,

“이미 파손돼 있던 부분일 수도 있다”는 식의

명확하지 않은 설명을 들었습니다.




■ 동일 증상 재발


그러나 귀가 후 다시 시동을 켜자

-사운드 경고등

-내비게이션 미작동

-후방 감지 센서 소리 미작동

증상이 동일하게 재발했습니다.




■ 3차 방문 (1월 10일)


며칠 고민 끝에 다시 센터를 방문해

“수리를 위해 방문했는데 없던 고장이 발생했으니 원상복구를 요청한다”고 했으나,


센터 측 답변은

-인과관계 인정 어렵다

-추가 조치는 유상 수리만 가능

이었고, 사과나 유감 표명은 없었습니다.




■ 이후 진행


본사 고객센터에도 연락했으나

“본사 차원에서는 구조적으로 해결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고,

현재는 소비자원에도 민원을 접수한 상태입니다.




■ 질문드립니다


이 경우

1.공식 서비스센터 수리 이후 발생한 추가 고장에 대해

2.무상 점검 또는 원상복구를 요구하는 것이

과한 요구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현실적인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