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 badge

 

2019~2026년식 고가 모델 대부분이 해당된다.

 

후방카메라 소프트웨어 결함

 

2024 Audi Q8 E-Tron new Audi badge rear

 

아우디가 2025년 여러 제조사를 괴롭힌 후방카메라 문제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접수된 리콜 규모는 2019~2026년식 19개 모델, 총 35만 6,649대에 달한다. 얼마 전 포르쉐 17만 3천여 대에서 발생한 것과 동일한 문제로, 폭스바겐그룹 내 공유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이 드러난 셈이다.

 

리콜 대상 모델

 

Audi Q7 Competition Plus

 

NHTSA 보고서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오류로 후방카메라 영상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어, 연방자동차안전기준 111조(후방 시야) 위반에 해당한다. 주요 대상 모델은 Q8(6만 712대), Q7(12만 597대), A6(4만 5,175대), e-tron 콰트로(3만 7,075대), A8(1만 2,220대), SQ8(1만 1,586대) 등이며, RS e-tron GT, RS 6 아반트, RS 7, RS Q8 등 고성능 모델도 포함된다.

 

원인 규명에 2년 소요

 

아우디는 2023년 12월부터 조사에 착수했으나, 문제가 간헐적으로 발생해 원인 파악에 난항을 겪었다. 2024년 11월에야 레지스터 데이터 손상이 확인됐고, 이후 제어장치와 카메라 간 전기적 노이즈가 원인으로 밝혀졌다. 구체적으로는 동축 케이블의 차폐 저항 증가와 크림프 연결부의 전자파 간섭 보호 저하로 어라운드뷰 시스템 내 카메라 오작동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이 탑재되지 않은 소형 모델은 리콜 대상에서 제외됐다.

 

아우디는 카메라 '자가 복구' 기능이 포함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며, 2026년 2월 17일부터 소유자에게 통지할 계획이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audi-recalls-117-different-models-affecting-over-356000-cars-rearview-cam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