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generated image of a driver reaching for a touchscreen

 

연구 결과, 차량용 터치스크린이 운전자 집중력과 수행 능력을 현저히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터치스크린의 문제점

 

touchscreen gesture bmw 7 series 2016

 

제38회 ACM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 기술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연구가 많은 이들이 체감해온 사실을 입증했다. 운전 중 터치스크린 조작은 극도로 산만함을 유발하며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워싱턴대학교와 토요타연구소 연구진은 물리 버튼과 다이얼이 대형 평면 스크린으로 대체된 현실에서, 이것이 운전자의 인지 부하와 집중력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했다.

 

시뮬레이터 실험

 

AI generated image of a finger reaching for a car touchscreen

 

연구진은 16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12인치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고정밀 주행 시뮬레이터에서 실험을 진행했다. 동공 확장, 피부 전기 활동, 시선 및 손 움직임을 측정하며, 피험자들에게 운전 중 흔히 시도하는 작업과 간단한 기억력 테스트를 동시에 수행하도록 했다.

 

운전 수행 능력의 현저한 저하

 

결과는 명확했다. 터치스크린 조작 시 차선 이탈 빈도가 42% 증가했고, 인지 부하가 높을 때 화면 주시 시간은 26.3% 감소했다. 주행 중 터치스크린 조작의 속도와 정확도는 58% 하락했으며, 인지 부하가 높아지면 17% 추가 하락했다. 터치 영역을 크게 해도 개선 효과는 없었다.

 

디자인과 안전의 미래

 

AI generated image of a driver distracted by a touchscreen

 

이 연구는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가 물리적 조작 장치보다 운전자의 시각과 인지 자원을 더 많이 요구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터치스크린이 당분간 사라지지 않을 현실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는 물리 다이얼과 버튼을 병행하는 스마트한 인터페이스 설계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운전자와 신기술 간 상호작용에 대한 깊은 이해가 향후 도로 안전 향상의 핵심이 될 것이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new-study-finds-touchscreens-make-drivers-significantly-wo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