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쉐가 전기 718 개발을 계속 진행하며 뉘르부르크링에서 위장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911 스타일 에어로 디자인 적용



최신 프로토타입은 위장막을 상당 부분 벗었으며, 엔지니어들이 911처럼 보이도록 유리 부분에 데칼을 붙였습니다. 전면부는 타이칸 스타일의 헤드램프를 적용했으며, 하단 범퍼에는 992.2 포르쉐 911과 유사한 루버가 설치됐습니다. 이 루버는 강한 주행 시 냉각이 필요할 때 열리고, 항력 저감을 위해 평상시에는 닫힙니다. 비가 올 때도 제동 성능 확보를 위해 닫힙니다.
측면에는 가솔린 박스터처럼 사이드 인테이크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배터리와 리어 브레이크 냉각에 사용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후면에는 전동 스포일러와 충전 포트가 확인됩니다.
2026년 데뷔 예상, 가격은 부담
전기 카이맨은 2026년 데뷔해 2027년식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미확인 보도에 따르면 718이 911의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탑재해 부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기차 가격이 비싼 데다 가솔린 버전이 911 엔진을 탑재하면 스페셜 에디션으로 1억 원대 가격이 예상됩니다. 참고로 2026년식 911 카레라는 1억 7,60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단, 전기차 판매가 부진하면 포르쉐가 전기 718 가격을 낮출 가능성도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spy-shots-porsche-cayman-ev-nurburgring-oct-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