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네빌t100을 타고 출퇴근중입니다. 40대 여자이구요

집으로 들어가는 아파트 입구에서 앞에 차가 차단기를 지나갔고 그다음 제가 바로지나가다 차단기가 바로내려가면 머리에 맞을수도있겠다싶어 차단기가 내려간후 오토바이는 인식이안되니 안전하게 갓길로 지나가려했습니다. 근데 뒤에서오던 쏘렌토가  제 앞차가 가고 바로 안가고있으니 크락션을 울리더라구요. 톡톡도 아니고 크게 빵.

 

너무놀랐고 왜 경적을 울리는지 이해가안가는겁니다.

근데 마침 저희아파트 같은동인거예요. 마주쳤습니다.

그래서 "왜 빵거리세요?"라고하니 그게 뭐가 문제이냐고 되묻는겁니다.

그래서 "빵거리시면안되죠 놀랐잖아요. "그랬더니 그럼 비상깜빡이를 키고있었으면 되지않았느냐는겁니다

그래서 "거기서 제가왜비상깜빡이를 킵니까 오토바이 인식이안되서 기다렸다가 지나갔던건데 제가 문제가있어 정차를한것도 아니잖아요"라니 쌩지나가는겁니다

운전그렇게하지마시구요 이웃끼리 그러면안되시죠 사과받아야겠다고 얘기하니 이웃끼리그래도되고요 내가사과를왜하냐고하는겁니다

 

 

그래서 남편한테 이일을 알게되서  그 아저씨하고 남편 둘이  얘기를했는데 

 

남편은 왜뒤에서 빵거리냐 놀라서다치면 치료비물어줄것아니지않냐. 그리고 좋게. 미안하다 그렇지만 이래서 경적을 울려야했다고 좋게 얘기하면되지 뭐가문제냐는식으로 얘기를하냐고 했는데

 

그아저씨는 바로뒤에있지도않았고 크락션도 살짝눌렀고

경적때문에 기분나쁘다주장하는데 그럼비상깜빡이를키면안되었냐. 서로입장차이가있는데 모르면서 그러냐.

경적좀울렸다고 먼저 눈흘기며 따지듯얘기한게 문제라는겁니다

 

서로 이렇게 주장하다 남편이 그럼 급하게 잠깐정차하거나 신호대기중이거나 주차장에서 기다리고있는데 깜빡이안키면 무조건 빵거리냐고 물으니 대화하고싶지않은지 알겠다고 이해했다고 끊더라구요.

 

도저히 제 상식에서 이해가안되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