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학교친구를 사귀었고 그친구의 친구를 만나게 됐어요
근데 한 친구가 우리아이에게 시동을 걸어보라고 했고
타지도 않았는데 고장났다며 그날 3만원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한테 전화해서는 3만원만 보내달라길라
줄수없다고 했던적이 있었어요
심지어 이날 우리애가 안들어와서 근처에서 대기타고 있기도 했고 질안좋은 애들인거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되었죠
그러고 한참이 지난 오늘 오토바이시동사건을 이야기하며
엔진이 고장났다고 31만원을 물어내랍니다.
사실 이런 경우가 엄청 많아서 그 아이한테 내가 이런일을 한두번겪는줄아냐고 하니 자신이 그럼거짓말을 하냐고 하네요
고등학생 질안좋은애들 특징들이고 우리아이가 대처능력이 부족해서도 일진아이들한테 이런일들이 종종 일어납니다.
무서우니까 대처할줄을 모르는거죠
그동안은 싸우고 같이 소송간다고하고 넘어갔는데
반복되다보니 아이한테도 화가나고 저도 지치네요
요새는 인스타로 애를 수배해서 괴롭히더라구요
이런애들 어떻게 따끔하게 혼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