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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오 350 완전 추천이죠. 낮은 압축비로 출력과 토크가 낮다는 평이 있음에도 클래식 취향 오너들의 만족도가 높은편입니다. 원하시는 바이크라서 타신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궂이 원하시는 바이크라서가 아닌 효율성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가볍고 민첩한 연비개추 125cc를 권해드립니다.
1. 헌법상 이동권리의 박탈
이런 곳 까지 바혐세뇌공작 쳐돌려가며 권리 찍어누르는 바혐나치공화국에서 이륜자동차는 헌법위반하는 더러운 혐오규제 때문에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를 주행을 할 수 없으며 나머지 도로 중 중부지방 도로는 대부분 제한속도 70km 이하입니다. 요즘 125cc 바이크는 최고속 90~110km/h는 무난히 끌어낼 수 있고 70~80km/h는 무리없이 장거리 주행이 가능합니다.
역으로 말씀드리면 자동차 전용도로 통행에도 지장 없는 속도입니다.
2. 부당징세
쿼터급 이상부터는 당연하다는듯이 강제로 빨아 쳐먹으면서 권리보장도, 대가지불도 하지 않는 부당징세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한국 세금기생충들은 눈먼 돈 연간 2천억, 이륜자동차 시장에서 세금 삥뜯어가면서 어디 썼냐고 물어보면 어버버거리죠. 깡패, 강도, 보이스피싱에 뺏기는 돈이나 마찬가지. 낼 이유가 없는 돈입니다.
3. 보험사 (바혐사상 할증크리)
한국의 보험사는 이륜자동차 운전자들을 호구로 보고 근거 없는 사고타령을 "일반화"로 싸잡아 비싼 보험료를 뜯어내겠다!"라는 개논리를 펼쳐 왔습니다. https://youtu.be/9VIa2DRpo4I
사고발생시 믿을 수 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죠. 사륜차 대상으로도 과실률 장난질이나 하는데 이륜차는 오죽하겠습니까.
더크로스 김혁건씨의 보험사 피해사례 꼭 보십시오. 기가 막힙니다.
피해입고 처참한 상태에서 정부에 구제요청 해봐야 사법신뢰도 OECD 꼴찌국가의 바혐정부입니다.
강제로 내야 하는데 어차피 바혐눈탱이 할증적용, 위기상황에 신뢰성이 보장 안된다면 비싼 돈 지불 할 가치가 없습니다.
적당히 관리 잘해주는 보험상담사 선택해서 가성비보험 연결해달라 하고 적당한 가격만 내십시오.
정리 - 여기 바혐나치공화국은 125cc나 겨우 돌아다닐만한 수준의 치졸한 나라로 라이더들의 취향적선택 덕분에
그나마 쿼터급 이상의 바이크가 팔리는것 뿐이니 효율을 우선시 하신다면 각종 제도의 부담을 지양하고 125cc로 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으로 이런 커뮤니티 사찰하다가 작정하고 달려드는 바혐사상 가스라이팅에 주의하십시오.
뇌피셜 소설작문, 허위사실적시, 어거지 합리화 "나아도 오토바이인데에~내 말 들어라!"
따위 무시하시고 팩트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