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 사이트에 처음으로 도움을 받고자 제보드립니다..
일단 제목처럼 오토바이가 장기주차건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합니다.
제가 여기동네로 이사온지가 22년 10월 말쯤 이사를 왔으며 차가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 집을 고르게 된 이유도 차가 있어 주차장이 있진 않지만 집앞 골목에 주차를 다같이 배려를 해가며
벽에 붙혀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어있어 고른집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앞에 큰차들이 먼저 주차를 하게되면 옆골목으로 들어와야하는데
그 옆골목 중앙에 떡하니 오토바이 한대가 덮개가 씌어져 있는채로 막아놓았으며 누가 주인인지는 모르겠으나 안전장치까지 걸려있습니다.
그 오토바이 옆으로 똑같이 모닝만한차가 덮개가 씌어져있는 상태로 지속적으로 막혀져있던 상황이었어서 불편을 느껴
여기저기 국민신문고와 시청에 문의도 해보아서 견인하시는 분들과 방치과에서도 나와서 하시는말씀이
지속적으로 일부러 덮개도 씌어놓고 다른차들이 못지나가게 막은건 분명하나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움직이다간 자기들이 손해본다고 하며 견인자체는 안된다고 하며 방치과에서도 오토바이가 안전장치가 걸려있는건
배터리도 확인하는거라서 그럼 관리로 들어간다며 방치되있는 오토바이가 아니라서 치우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러 이렇게 고의적으로 한건 맞다고 하였으며 해결방안을 수색해본다고 하였으나 아직 여전히 답변이 없습니다.
그러하여 저는 매일매일 이렇게 불편을 느끼고 주변 주민분들의 말씀도 들어보니 몇몇분께서도 이 불편함을 저보다 오래전부터 느끼고는 있지만
나이대가 50~60대 분들이여서 어떻게 해결을 그나마 젊은 저에게 부탁하셨습니다.
그러하여 안전신문고에 계속 민원을 똑같이 넣었어서 그런건지는 잘모르겠으나 연락을 받지 못하였지만
덮개가 씌어져있던 차는 없어졌으나 오토바이는 덮개씌어져있는 상태 그대로 골목중앙을 막고있으며 꼬깔은 어디서 나셨는지
꼬깔로도 단속이 없을 땐 막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진짜 이번에는 안전신문고가 아닌 국민신문고로 신고를 하였더니 관할 경찰서로 넘어갔으나
오토바이번호판 미부착 상태로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하며 또 똑같이 차량관리팀으로 일단 업무협조를 의뢰하였다고 합니다.
제가 봤을 땐 또 방치되있는 오토바이가 아니라 관리가 되있는 오토바이라며 해결을 못해주실 것 같은데..
정말 정말 이 고의적인 왜 이렇게 막는지도 모르겠는 이 장기주차 오토바이를 치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제발 도움요청드립니다.
아침에 출퇴근할 떄 그래서 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그 길을 지나가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러 갈때마다 정말 화가납니다..
이런 상황을 제발 널리 알려져 왜 이러시는지 왜 굳이 중앙에 두셨어야하는지 왜 몇년전부터 이렇게 막고 계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