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글에 앞서

댓글질로 얼마를 받는지 기를 쓰고 달려드는 존재들 때문에 안내말씀 먼저 드립니다.

바혐충 안내.png


 

현재 한국 내의 모든 커뮤니티에 지령이라도 받은 듯이 바혐선동활동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현상은 교통안전공단의 공고가 발생한 시점에 이미 예상한 바 이며 이에 잘못된 정보로 어떻게든 세뇌시키겠답시고 활동하는 존재들에 당하지 않도록 ?바혐공화국?의 라이더여러분께 정보 전달 드립니다.

 

제도적 기반따위 쥐뿔 해놓은 것 없이 연간 2천억 라이더들 피눈물 묻은 혈세 삥뜯어 먹어 온 세금도둑들이 이번 2022년에도

돈놓고 돈먹기 혐오비즈니스 또 시행한답니다.

 

 

내용은 언제나 그렇듯이, 매년매년 벌금 빨아 쳐먹어 왔듯이 

"딸배가 괘씸하니 오토바이 전부를 전체일반화로 싸잡아서 뜯어 쳐먹자!" 입니다.

그리하여 티끌만한 트집거리 하나라도 어떻게든 불법으로 몰아가기가 예상되오니 아무쪼록 추악치졸의 끝을 달리는 혐오비즈니스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주의 말씀드립니다.

 

교통안전공단, 오토바이 법규위반 공익제보단 모집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오토바이 교통법규 위반을 제보하는 공익제보단을 5000명 규모로 모집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토바이(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제보하는 ‘2022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10일부터 모집한다”고 ....

(맨날 똑같은 내용 복붙한 세금충들 혐오선동 주장이지만 궁금하시면 자세히 보기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11010292299337)

 

어이쿠~ 무서워라. 잘하면 죽이려고 달려들듯.

[돌 던져 오토바이 배달 청년 숨지게 한 취객은 시청 공무원]

 

미친...조만간 이륜차 운전자들 싸그리 잡아다 전재산 몰수에 가스실에 넣고 학살이라도 하겠네요.

 

아 그래요.jpg

오토바이 신호위반! 끄적댄 새끼는 꼭 이거 쳐봐라.

2020 가해차종별 사고건수.png

 

연간 가해사고건수 중 사륜차가 이륜차의 10배에 육박하고 배달용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원동기는 이륜차의 1/10 수준입니다.

전체 사고 건수 중 보라색 찔끔 있는 부분이 혐오비즈니스에 눈 씨뻘개져서 이륜차까지 싸잡아서 뜯어 쳐먹겠답시고 "딸배!" 타령에 환장하는 수치입니다.


그럼 똑같은 잣대로 따지면 카파라치 부활에 포상금 지급이 제일 시급한것 같은데요?

너네는 괘씸하니 혐오비즈니스! 우리는 한 민족이니 서로 신고 안되에에에~~?

논리도 없는 무논리에 상식도 못갖춘 몰상식은 물론 형평성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찾아볼 수 없는 비평등 파시스트 추종자들 개논리에 불과한겁니다.

 

`카파라치` 폐지 후 법규위반 증가 - 보험매일

´카파라치´ 폐지 후 법규위반 증가 - 데일리안

경찰청, '카파라치'제도 폐지 검토 - SBS뉴스
부활해선 안 될 카파라치 - 가스신문
카파라치 잇단 패소, 폐지 압력 커져 - KBS 뉴스
카파라치 없다. 위반 극성 - 충청 투데이 
카파라치 신고 보상금제 폐지 - 경남도민일보

 

어이쿠~ 신호위반이 괘씸하셨쎄효~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한 큐에 65만원이네에~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91606577)

어린이보호구역 신호위반.gif

10%만 떼어줘도 6만 5천원. 짭짤하겠네요.

이런것도 다~ 오토바이 찌끄레기들 때문이죠? 근데 어째 바퀴가 네 개로 보입니다만?

 

우리는 북한 주민들이 서로를 감시하며 신고하는 체제는 잘못되었다고 배웠습니다. 

모든 신고제는 정말 신중하고 다시한번 검토되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서로를 믿지 못하고 서로 눈치보는 사회.. 이것은 분열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사회를 살아가면서 모든 일에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며 신고하는 사회가 된다면 결코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을 도모하는 사회가 되지 못할 것임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 초이스민 ????

 초이스민 

[카파라치 폐지 요구하는 국민청원 중]

 

카파라치에 대한 기사 내용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해 신고 포상금제를 도입하는 것은 일정 부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그렇지만 신고를 장려하고 서로 감시하는 분위기를 조장해 우리 사회를 더 삭막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 반문해봐야 한다. 전업 파파라치나 보복을 위한 감정적인 신고 등을 막을 수 있는 절적한 보완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너네는 괘씸하니 전체일반화로 싸잡아서 공익제보단!

우리는 같은 민족~ 서로 신고 카파라치 안되에~ 윤창호법도 위헌임~ 데헷 ♥

판사 음주.jpg

국민들 분탕질, 소수 찍어누르기로 혐오비즈니스 그만 집어 치우고 세금충들이나 똑바로 하셨으면 하지 말입니다?

비리의 뿌리.jpg

<자세한 내용 보기 : 비리 뿌리 보면 영락없는 ‘후진국’>

 

과거 대변자들의 행정부란 혁명의 결실이었지만 오늘날에는 경제의 결과이다. 

- 칼릴 지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