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밀려가는 포스팅


아무튼. 올드바이크 호넷250과 함께 진해는 매우 종종 다녀오죠.


창원 (사실 현재는 진해도 창원이긴 합니다. 통합 창원시 진해구...) 에서 가까운 바닷가 이기에 말이죠.


어김없이 다녀온 진해..


밤바리 코스로 진해는 부담없어 좋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까운 거리는 #화석바이크 호넷250과 자주 다니게 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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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밤바리 명소로 유명한 진해루와 속천항 사이의 길가에서 잠시 섭니다.


이곳은 진회로 인데요


진해 야간드라이브로 많이들 찾으시는 속천항과 진해루를 이어주는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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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밤의 불빛


빛나는 4개의 매니폴드...


역시 남자는 네이키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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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다시 달려 천자로 진해 하수종말처리장 (에너지과학공원) 입구 맞은편에 잠시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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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까지 서있었던 진회로의 야경이 멋지게 보이는 곳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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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에 반영된 조명들이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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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까지 있었던 속천항의 모습까지도 보이는


말 그대로 바다건너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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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금 더 움직여 소죽도공원에서 보는 풍경


저기 바다건너 진해루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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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루의 야경과 진회로의 야경을 모두 바다건너 볼 수 있는 멋진 곳


소죽도공원


그렇게 호넷250과 함께 잠시 진해 밤바리후 복귀.

 

원문 : http://www.onroadzone.com/zboard/view.php?id=photogallery&no=33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