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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전 구입한 차량입니다

우여곡절끝에 집사람과 함께 탈 차량으로

아메리칸에서 급기변하였습니다

따로 옵션이나 용품구입하는데도 지출이 좀 있었습니다

낙으로 삼는 유일한 도구가  차와 바이크인데

그래서그런지 차도 1~2년에한번씩 바꾸게되었습니다

그덕에 빚도 늘어 났습니다

얘들도 커가고 대출금과이자도 계속쓰이고  

내 즐거움 내 만족을 위해 큰지출을 하는게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당장 처분하고 다시 바이크를 사게 된다

면 당연 보유하는게 났겠지요 ㅠ 생활고를 겪을 정도는 아니지만  가정과 또 커가는 자녀들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