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자동차 회사 아우디(Audi)가 내놓은 2100만원짜리 자전거가 화제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에 따르면 아우디가 지난 3월에 처음 공개한 신제품 '초경량 자전거'에 무려 2100만원이라는 놀라운 가격표가 붙었다.

일본 시부야 매장에서 공개된 '아우디 스포트 레이싱 자전거'는 무게 5.8kg의 초경량 자전거로 'T1000' 탄소 섬유 소재로 만든 가볍고 고급스러운 프레임이 특징이다.

가격은 무려 237엔(한화 약 2100만원)으로 자동차 한 대를 구입할 수 있는 금액이다.

매장 관계자는 "이렇게 가벼운 자전거는 드물다. 그만큼 견고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비싼 가격이 책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