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자출족입니다.

장비 다 갖추고 타는 부류는 아닙니다.

그냥 말 그대로 철티비에 하이바만 기본..

기온이 10도 이상에서는 반바지에 면티

기온이 10도 이하에는 면바지에 상황에 따라 안면마스크까지...

기온이 영하 -15도 일때도 눈길에서도 자출한 적이 있네요. (그땐 안경이 얼던데요. ㅋ) 

겨울철에는 자전거 도로에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 사고시 그냥 방치될 수도...

매우 위험하므로 비추합니다. (저도 올해 눈오면 그때부터는 대중교통으로)

 

자출한지가 3년째가 되었습니다.

하루 평균 왕복거리 40k 조금 안됩니다. (경기 구리 성신양회에서 - 석촌역)

한달 최고 많이 탄 거리는 520k 정도고..

일년에 평균 4천~5천킬로 타는것 같습니다.

 

어플은 바이크T 쓰다가 안쓰는데...

어플이 되다 안되다 해서 쓰다가 안쓰다 해서 기록 저장이 되다 안되다..  기록측정이 정확하지가 않아 요즘 안씁니다.

 

철티비 타면 허리 부러진다는 말씀들 하시는데...

그런건 근거 없는 헛소문이라고 인증샷 겸.. 해서 보여드릴라고 그냥 오늘 금일 타이어 갈았는데.. 사진 몇장 올립니다.

물론 신문이나 우유 구독하면 주는 공짜 철티비보다는 조금 나은 자전거이긴 합니다.

참고로 이 자전거는 국민카드 포인트로 구입한 0원짜리 자전거 입니다.

    

 

 

금일 자전거포에서 자전거 대수술 받았습니다.

뭐 본인이 직접 타이어 갈고 그런 전문지식은 전혀 없습니다.

자전거 잘 알지도 못하고..

2만원 주고 아저씨랑 바퀴가 잘 안굴러가녜 굴러가녜 실랑이 몇번 벌이다가 고쳤습니다. ㅡㅡ; 

 

 

앞타이어 입니다.

앞타이어는 구동축이 아니라 그런지 자전거도로로만 다녀서 그런지 별로 마모상태가 없습니다.

 

뒷타이어 입니다.

약 5천킬로 정도 탄 자전거의 타이어 입니다.

집에 같은 자전거 기종이 하나 더 있어서... 그건 타이어 세번 갈아주고 주기적인 장거리 통근용으로는

수명이 다 되었다 판단..

이놈으로 갈아타고는 처음 갈아주네요.

 

왜 이렇게 자전거 타이어는 자동차타이어에 비해 수명이 짧은건지..

 

암튼 타이어가 저리되도록 세번씩이나 갈아주면서 타도 허리는 안부러집니다. ㅎ

 

고가 자전거 비해 철티비자전거 안나간다고 그러시는데...

그래도 나름 3년 자출족인데 기본 체력이 되서 그런지... 고가 자전거들... 추월은 못해도 따라는 갑니다.

문제는 2~3 킬로 주행 후 지구력에서 뒤쳐져서.. ㅡㅡ;;; 

 

이놈 타면서 저의 철직은 자전거 동호회는 근처도 얼씬 안합니다. (저도 인간인지라...)

 

단점은... 주말에 자전거 갖고 지하철 타면 주변 고가 자전거에 무척이나 위축된다 는것....

 

장점은.. 외근이나 일보러 마트 갈때 아무대나 세워놓고 일보러 가도 전혀 부담이 안된 다는 것...

 

2~3킬로 정도 외근갈때는 회사차 타고 가는 것보다 자전거가 훨 빠르고 주차도 편리하더군요.

 

이상 타이어 간 기념으로 철티비 허리 부러진다는 근거없는 소문에 대한 의견이였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급하게 남기느라 어법 철자가 틀려도 이해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