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된 중고 가져온지도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올 순정으로 가져와서 튜닝이라고는 도색하고 머플러 밖에

없지만 조화가 잘 이루어져 나름 이쁘다고 생각하고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기종으로 바꾸고 싶은 생각도 없고

제 나이 서른둘... 이게 마지막 바이크인걸 알고 제 청춘을

함께 지내온 놈이기에 더더욱이 팔수가 없네요

끝까지 소장해 볼려구요

결혼하면서 에셀케이도 팔았는데 이놈마져 팔아버리면

진짜 마음이 안좋을꺼 같아 가지고 있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