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I의 겨울용 MTB 클릿슈즈인 디아블로입니다..

 

겨울에도 자전거를 타야하고..

 

작년겨울에 일반클릿슈즈를 신고 발가락에 동상이 걸려본 경험이 있기에

이번 겨울을 대비하여 큰맘먹고 구입한겁니다..

 

두께가 두껍진 않지만 고어텍스가 들어가고 어쩌고 해서 따듯하다고 하더라고요..

 

 

 

 

 

 

폼은 잘 나옵니다..

 

생긴건 참 멋있습니다..ㅎㅎㅎ

 

 

 

 

 

 

 

 

1. 보온력

 

봄~가을까지 사용하는 일반 클릿슈즈와는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지금까지는 영하 5도 정도까지 사용해봤는데 발이 하나도 안시렵습니다..

 

두터운 등산양말만 신어도 충분합니다..

 

영상 5도 정도의 온도에서는 오르막에서 죽어라 힘을 쓸때는 발에 땀이 날 정도입니다..

 

 

 

2. 패달 힘전달

 

신발바닥이 아주 강합니다..

 

탄성이 거의 없을 정도로 강해서 힘전달은 확실한것 같게 느껴집니다..

 

 

 

3. 보행성

 

신발바닥이 전혀 꺾이지 않습니다..

 

나무신발을 신고 걷는것 같습니다..

 

신발바닥의 강도는 시마노 일반슈즈보다 약간 강한 수준이지만

신발바닥의 요철이 이것은 그냥 플라스틱입니다..

 

시마노것은 고무제품이던데..

 

보행의 편안함이 차원이 다르게 불편합니다..

 

그리고 마모와 파손이 빠릅니다..

 

몇번 신지도 않았는데 벌써 걸래가 되어가는 느낌..ㄷㄷㄷ

 

 

 

 

 

4. 접지력

 

아스팔트 같은 노면은 제법 미끄럽습니다..

 

빙판길은 비료포대를 타고 눈썰매를 타는 느낌입니다..

 

흙길은 그냥 저냥 걸을만 합니다..

 

스파이크도 구입을 했는데 겨울철 눈길이나 산에 갈때는 꼭 장착해야 할것 같습니다..

 

 

 

 

총평

 

도로위주로 운행하면서 폼을 원한다면 강추!

 

활동성을 우선시한다면 등산화와 유사한 시마노의 제품으로 선택하시길..

 

 

 

 

 

 

 

 

 

 

 

 

 

 

기존에 사용하던 슈커버입니다..

 

디아블로와 이 커버를 같이 사용하면 영하10도 이하에서도 거칠게 없을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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