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선관위가 100% 잘못했고
그 부실선거 책임은 독립된 헌법기관(중앙선관위원장 및 지방선관위원장 모두 대법관, 법원장 등)이므로 선관위 및 그 임명권자인 조희대 사법부에 있는데,
이것을 엉뚱하게 행정부 수반인 이재명 대통령 탓으로 돌리는 극우 부정선거론자의 한심한 능지는
1. 손님 60명 초대해놓고 49명분만 요리하여 "부실"하게 준비한 배우자에게 불륜의 "부정"을 저질렀다 격
2. 부실이든, 부정이든, 어쨌든 배우자의 그런 잘못을 당사자인 배우자에게 따지지 않고 동네 이장에게 가서 네 책임이다라고 따지는 격
3. 더 쉽게 설명하면, 동네축구 심판이 잘못했는데 손흥민 선수 욕하는 격임
간혹 세월호나 이태원 참사의 경우를 들며 그때는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지 않았느냐고 하는데, 그런 안전이나 치안 같은 행정 문제는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에게도 책임이 있으나,
다시 한번 강조컨데,
이번 투표용지 부족과 같은 부실이든, 부정이든 선거관리위원회의 문제는,
대통령이 전혀 지휘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독립된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 및 그 실질적 운영자인 조희대 사법부 책임임.
이렇게 쉽게 설명해줘도 여전히 이재명 정부 탓하며 부정선거 운운하는 자는..능지 처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