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다리냐고 물어보니 오목교 밑에서 주워왔다고 ㅠㅠ

 

어린마음에 상처 받아

 

어느날 나홀로 시내버스를 타고 오목교를 찾아 갔어요

 

거기 가면 혹시 친부모 만날 수 있을까 해서

 

 

몇 년 후에야 우연히 등초본 떼어보고 나서 깨달았죠

 

내가 태어난 동네가 서울 목동 오목교 근처였다는 걸

 

 

다리밑에서 주워 왔다는 말의 의미를 그때서야 깨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