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오늘도 작업이 계속 딜레이도 생기고 차량 상태가 사진 올리자면 끝도 없을 정도로 오조립과 각종 누락이 많다보니 그런거 재조립하고 장착하고 이래저래 작업 시간이 너무 늦어지네요.
결국 또 야근 쌔립니다.
오늘 얼라이 장비 턴테이블 브릿지바 때문에 골짝 동네 장비 담당자분 들렸는데 알고보니 보배 회원 이더군요.
왠지 제 닉은 알지만 저와 매칭은 못 맞치고 계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그저께는 한끼로 버텼더니 죽을거 같고 몸도 너무 안 좋아져서 오늘은 점심 대충이라도 챙겨서 먹고 저녁도 나름 제시간에 먹었네요.
이 골짝 동네는 모기가 너무 많아서 밤에 모기향을 피우지 않고는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근대 향이 너무 독해서 목이 아플정도라 라벤더 향 추천 받고 사용해보니 이게 훨씬 낫습니다.
모기향 색상이 하필 보라색인데 민대풍의 머리 색상이 보라색이죠.
뒷 머리는 짧아졌지만 민대풍과 연결 되는 끊이지 않는 연결 고리...
(뒷 머리야 뭐 몇 주만 지나면 다시 겁나게 길어져 있음)
그제랑 어제 차주분이 오일 교환하러 오셨다가 출고 차량 작업할게 시간이 너무 타이트해서 입고 받지 못 하고 오늘 낮에 오기로 하셨는데 일 하다보니 차가 오기는 합니다.
(죄송하다고 몇 번을 꾸벅꾸벅)
물론 저의 기존 고객분들도 새로운 고객분들도 브로맨스의 운명을 타고난 저 이기에 남성 오너분들.
야근 차량은 차주분도 공장에서 야근하고 계셔서 작업 끝나고 연락 드리기로 했는데 은행동식 얼라이에 아직도 할 일들이 좀 있네요.
빨리 비닐 찢고 얼라이로 넘어가고 싶네요.
차주분이 제 번호를 얻어가신 1호 고객님 아드님의 옆 공장에서 근무하시는데 그 공장 따님의 남편이라 사장님의 사위입니다.
부럽고 저도 긴 다리의 그 분인 구 옆 공장 아가씨와 카리나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후려 치시는분과 인연이 될 날이 올런지...
하루하루가 힘든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가는 길...
그 와중에 행거 도어 틈새막이 작업하면서 설치한 하단 가이드 롤러 바닥에서 빠져서 그것도 보수해야 되는데 진짜 엉터리 업자들 때문에 지치고 힘듭니다.
싱글 국게 회원분들의 싱글 탈출을 기원하며 오늘도 짤로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