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당시 한국 산업 순수실력으론 경공업(신발,방직,플라스틱 가공품,인형,싸구려 장난감)만 가능했고 고부가가치 산업들은 조립이나 라이선스에 묶여 내재화 국산화가 안 된 산업이고 수준 미달이라 수출도 못 팔아먹어 경쟁이 될 수 없기에 적자산업이었음
그래서 경공업으로 번 달러를 아껴서 고부가가치 산업에 모두 밀어넣어 국산화 내자화시켜 산업자립을 위한 국가적인 총력전이라서 그랬다.
무슨 독재정권이 국민들 괴롭히려고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만 찍찍해대는 사람들이 있다.
개인에게 산업사 신화 같은 것도 한 기업과
경영자가 혼자 혈연단신 혼자 뚝 떨어져서 만들었다는 듯이 교과서에서 가르치지
현실은 산업생태계를 형성하고 인력을 길러내고 국산화 내자화가 끝나면 산업자립 구간에 진입해서 결국 선진국이 될 수밖에 없음
중국도 저렇게 발전한 이유도 한국 모델도 잘 봤고 한국보다 더 압도적인 규모와 총력전을 벌여서 그럼
미국도 단순히 짱깨들이 덩치가 커져서 견제하는 게 아니라 산업자립 형성에 성공해 미국 공급망에 벗어나 통제불능되는 걸 막는 거거든
공산국가나 소련이나 현재 러시아도 미국 공급망에 못 벗어나서 경제제재 한방에 산업의 고동이 멎은 거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산업은 중국 라이선스에 묶여 식민지 상태가 됐다.
공학과 산업이 선진국 핵심 사항이고 지속 가능성을 담보해준다.
한국도 선진국이 된 것은 산업자립이고 조립을 넘고 라이선스를 깨뜨리고 독자개발로 가 부가가치 국내존속에 성공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서 그럼
그래서 80년대 해외여행과 외환관리법은 독재정권이 국민들 괴롭히려는 게 아니라, 거대한
산업전쟁을 벌이기 위한 실탄 확보와 총력전을 한 거임
개발도상국이나 중진국들도 현재 선진국이 되기 힘든 이유가 이런 이유고 wto 차려서
사다리 걷어차기를 열심해야 하고 인프라를 대규모로 건설하고 인력 육성에 학문강화 산업생태계 형성에 모든 걸 걸고 현재 가진 걸 개인이나 국가도 내려놓고 후세대들에게 부를 이식시켜주는 이유가
되는 거임 한마디로 "좆 빠지게 했다 죽도록 했다. 나 혼자 잘 살려고 한 거 아니다.
우리도 어떻게든 남들처럼 잘살아 보자 "
공학과 산업을 숭상하고 제대로된 숙련공들도 대규모로 길러내며 엔지니어들을 우선시했던 이유다 이게 잔혹했던 긴 근로시간과 한번 해보자 안 되면 죽어버리겠다. 이런 스피릿을 국민이나 정부나 모두 무장해도 될까 말까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