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르노 서비스 센터서 보증기간 없다고 함


2. 사설 공업소 가서 허브베어링 수리함 => 공임나라가서 OEM제품으로 수리 30만원


3. 집에서 청소하다 보증서 발견 => 보증기간 남음


4. 본사에 전화 => 아 몰랑!! 본사 책임 아님!! 해줄 거 없음 ㅇㅇ


5. 본사 : 르노 서비스 센터랑 알아서 둘이 꼼냥꼼냥 하삼

                - 불쌍하니깐 15만원 줄께 그만 좀 징징 거려라~~ => 안받음


6. 본사 :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끝.




녕하세요

전남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QM6 차주입니다.


위에 요약본에 올려 놓았다시피 본사랑 2주동안 통화하면서

결국은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속상하고 심한욕 하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



소비자가 보증기간을 어떻게 외우고 다닙니까



그래서 이력관리해주는 르노서비스 센터가서 정비 받는건데

거기서는 보증 끝났다고 전동시트 수리비 받았거든요

3만5천원이요

그 돈은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중요한건 3만5천원을 받았다는건

보증이 끝났다고 설명한 간접적인 증거가 되겠지요




그리고 곧 있다가 허브베이링 맛 갔지만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르노에서는 60만원 수리비가 지출된다고 하네요 ㄷㄷㄷ


그래서 요새 불경기에다가 초딩 두 아들이 커나가면서 지출이 커져서

어쩔 수 없이 OEM제품 사고

공임나라 가서 공임비만 주고 간신히 고쳤어요.



그런데 웬걸... 보증기간이 남아있더군요.

엄청난 배신감이 들었어요.



하늘에 맹세코 추가로 

뭘 추가로 요구하거나 보상을 원치 않았어요.



만약 있다고 하면 세숫대야에 차라리 코박고 죽어버리겠습니다.

떳떳합니다.



너희가 잘못된 정보를 줬기 때문에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었으니

허브베어링 르노 정식제품으로로 교체해주고

내가 지불한 30만원은 => 돈 아니어도 된다. 오일 교환권이든 어떤거든 괜찮다

이정도에서 끝내고 싶다라고 하니



그건 고객님~~~ 안돼요

아몰라요 고객님~~ 안돼요


우리 본사는 그런 기준 없는걸요??

잘못은 르노지사에서 했는데 왜 본사한테 이러심??




꼭 저런 내용은 아니지만 이해를 돕기위해서 

하여튼 저렇게 이야기 되었습니다.




제가 입장 바꿔서

너희가 르노차 타가다 보증끝났단 이야기 듣고 사실 공업사 가서 수리했는데

그리고 나중에 보증기간이 남은걸 알았는데

그럼에도 아 내가 몰랐구나 본사서는 해줄것이 없구나

그럼 내가 참아야지 하고 끝나게 되냐고 하니


그러진 않고 화날것 같다고 합니다.

공감된데요.

그러나 보상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런 말인지 떡인지

진짜 르노코리아 너무 화가 납니다.



회사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 말하니깐

왜 현기차 안샀냐고 놀립니다.



내 인생 첫 새차이고

현금 100% 해서 진짜 기분좋게 타고


갓난아기 우리 두 아들 데리고 전국 어디든 방방곡곡 잘 다니면서

행복한 추억도 그리고 만족도 하고 탔는데ㅠㅠㅠㅠ



그리고 정말 보상을 받을 길이 없을까요?



소시민인 제가 어떻게 거대기업인 르노를 이길 수 있겠습니까

못이기죠...



유튜브 보면 대신 싸워주는 정의의 용사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 도움 받는 방법은 없나요?



돈 액수가 너무 짜치지만 그럼에도

응당 누려야할 보증인데 르노삼성의 귀책임에도 안해주고 모르쇠 

이런 감정의 기분은 돈의 값어치를 넘어서는 배신감입니다.


유튜버가 아니더라도

정말 전 아닥하고 이 현실을 받아드리는 방법 외에는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