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화가나고 찝찝한 일이 있어 의견 여쭤봅니다.

 

지금 일하는 곳에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였는데 계약서에 이미 저의 도장이 찍혀있는거에요. 그래서 어? 약간 이런식으로 반응하니 "번거로울까봐 미리 도장 찍어놨어요"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계약서 내용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못한 상태였고 제 도장을 맡긴 적도 없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면 도장을 따로 파는 거 같아요.

 

제가 여기를 다닌지 2년이 조금 넘어가는데

도장을 만들어도 되는지 동의 받은 적도 없고,

도장을 만들었다는 설명도 들은 적이 없고,

어디에 사용하는지 들은적도 없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직원들의 이름으로 된 도장을 대표가 갖고 있는 것 자체가 찝찝하고 불안합니다.

근로계약서의 도장도 미리 찍어놨다는 것도 어이가 없고요

(2년 넘게 다니면서 매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데 도장을 찍어 놓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혹시 이런경우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응 방법을 알려주시면 그거에 맞게 대응을 하고 싶어요,,

이거 말고도 문제점들이 많은 곳이라......

다니는 곳은 교육 관련 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