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깅낚시꾼
인화료도 즉석 아니면 안비쌌습니다.사진크기도 그냥 일반으로 하면 진짜 안비쌌어요.90년대에 안살아보셨죠? 그냥 엄마의 정성어린 그림이라고 썼다면 이해가 가는데 90년대에 돈이 없어 카메라가 없었단 얘긴 2020년대 중반에 돈이 없어 핸드폰도 TV도 없었다 급입니다.90년대면 이미 디카 나오며 slr급 말고는 중고 카메라 버리는것도 많았을겁니다.일회용 카메라값은 햄버거,짜장면보다 쌌고.(그래도 잘찍혔음)그니까 당시 상황을 모르는 주작이라는거죠.진짜면 엄마가 진짜 돈때문에 카메라가 없어 자기를 그린줄로 착각했거나겠죠.
대학생때 야학을 했는데... 인생사 그리고 사람 사정은 아무도 모릅니다.
열심히 살아도 또 착하게 성실히 살아도 어려움이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가난도 생겨요.
모든게 주작이고 또 소설이면 좋지만 얼마전만해도 아니 지금도 배굶는 분들도 있으실꺼에요. 그래서 저는 감히 남의 사정을 판단하지 못하겠더라구요.그리고 80년대 90년대 집에 보물이 사진기였어요.아직도 본가에 필름카메라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