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에 잠을 깨우는 전화
뽀뽀!!!! 했더니 뽀오뽀!!
아니 그냥 전화기에 쪽!하면 되는데ㅋㅋ
오늘 도계 5일장 가는길
두문동재 터널옆 구길로 들어갔는데
하늘이 초록이 진짜 이뻣어요
도계에서 근무자들 식사용으로
문어 두마리사고 돌미나리도 사고
좋아하는 카페 1974에 들려서
제가 좋아하는 자몽쥬스도 사고
사장님이 제빙기 고장나서 미안하다고
텀블러에 깔라만시 넣어주셔서 맛있게 먹고
다시 돌아오는 길
언덕을 좌로 우로 핸들 꺽어가면서
얼마나 재미있게 운전했는지
가게와서는
돌미나리 데쳐서 들기름에 무치고
제육볶음에 이장님이 직접키운 상추에
된장찌개까지..
최고의 하루들중 하루인
바로 오늘입니다
마무리는
그분의 전화너머로 들려오는
자장가같은 목소리였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