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옆테이블 여자둘이 한잔하는데 각자 폰만보다가 한잔할 때만 건배하고 다시 각자 폰보다가 안주랑 술 다 마시니 각자 헤어지고 집으로 가더군요.
그걸 보면서 저 둘은 오늘 왜 만난걸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혼자 막창집 가기 뻘쭘해서 같이 식당 가는 용도로만 만난걸까요?
20년뒤 지금 휴대폰 저렇게 쳐다보고 있는 사진 보면 또 다들 촌스럽다할겁니다. 그때는 휴대폰이 아니라 아예 뉴럴링크마냥 몸에 이식 하는 시대 올겁니다. 텔레파시 마냥 생각만으로 전화걸고 메트릭스 영화처럼 정신을 게임속에 접속할겁니다.(레디 플레이원).
물론 세계대전 일어나지 않는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