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영종도 소재 상가 임대인의 자녀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2023년 12월경 시*프*와 임대차계약을 했습니다. 계약 당시 시*프*의 사정으로 2024년 2월쯤 보증금을 지급하겠다는 말에 부모님은 프랜차이즈 시*프*의 이름값을 믿고 계약했습니다. 하지만 보증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한 날 약 9,000만원에 이르는 보증금은 한 푼 받지 못하고 '사정이 안좋다며 벌어서 보증금을 줄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대표의 말에 상생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지만 보증금 지급은 없었습니다. 또한 무상임대기간 8개월을 주었지만, 기간이 끝난 후 돌아온 것은 현재까지의 월세 미납과 약 7,000만 원의 준하는 관리비 체납이었습니다.
확인 해본 결과, 관리비는 23년 12월 계약 직후부터 미납한 상황입니다.
현재 해당 웨딩홀은 원상복구는 커녕 내부 짐도 치우지 않은 채 문을 잠그고 열쇠도 반납하지 않으며 주방은 다 썩어있고, 폐업도 안하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명도소송 판결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강제집행 비용을 임대인의 부담해야 하는 법적 절차 때문에 상가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 매달 막대한 대출 이자와 관리비 독촉에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프* 측 관계자는 저와의 통화 중 거래처채무,관리비미납 등 채무 문제로 차라리 강제집행 유도하는등의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프*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다른 지역에서 화려한 겉모습으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량한 임대인의 호의를 이용해 배를 불리고, 지점 법인을 내세워 책임을 회피하는 이들의 수법에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꼭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