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내 상가에 마트가 하나 있습니다. 

아침일찍 이른 시간에 큰 트럭이 마트주차장에서 입구에서 마트로 물건을 내립니다. 


트럭 차고가 높아서 높이가 낮은 주차장내로 못들어가고 주차장 입구에서 물건을 내리죠.

인도를 막다보니 살짝 비켜가야 하거나 반대편으로 건너서 가야 합니다. 


어차피 지하철을 타려면 반대편으로 건너가야 하니 크게 불편은 없습니다. 

늘 그 시간에 출근하다보니 늘 그 시간에 트럭을 봅니다. 


자! 여기서 미친년이 출몰했습니다. 

왜 길을 막냐고 뭐라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트럭 운전하시는 분은 뭐라고 좋게 이야기 하시는 것 같아서 그려러니 했습니다.

그 후로 그 트럭이 올 때마다 미친년이 출몰했습니다. 


그 때마다 미친년이 트럭 기사님에게 뭐라고 합니다. 

지나다가 미친년에게 뭐라고 한마디 해주려고 하다가, 미친년은 피하는게 답이다 싶었습니다. 


그후로는 그 트럭이 그 시간에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