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그제 저녁 비오는날 퇴근길 밤 9시경 신호 대기중에..
잠깐 기지개 펴고 있었는데 퍽.. 뒤에서 멈추지 않고 어떤분이 고대로 들이 받았네요..
ㅋㅋㅋㅋㅋㅋ
내려서 보니 연세좀 드신분이셨고..
제가 제차 뒷범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랄하고 자빠졌네 젊은쉐키가..' 라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행동이 이상하고 그래서 혹시 술드셨냐니깐
'그래 한잔 가볍게 먹었다..'
바로 112 신고.. 측정하니.. 만취네요..
보험접수 안해주더라고요.. ㅋㅋㅋㅋ
머 이딴 사고로 신고까지 하냐고 랄지랄지.. ㅋㅋㅋ
아프면 일단 제보험으로 처리할 생각으로 사건처리하고 집으로 갔는데
다음날 몸도 멀쩡 차도 멀쩡(흔적조차 없음) 그렇게 끝났습니다.
P.S 요새 음주운전하면 처벌량이 얼마나 높나요? 몹시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