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봉고 수리 고자인데 일마들은 밥줄 차량이라 당일 출고는 해야 되고 뜯은 김에 이것저것 해주고는 싶고 그렇네요.
제 연락처 얻어가셨던 1호 고객님 아드님의 차량이라 더 잘 해드려야 됩니다.
사진보면 더럽게 성의 없어 보이는데 세척 싹하고 구리스 새로 주입.

여기저기 물어보니 그냥 허브 리테이너 터지면 베어링은 다시 조립한다고 하는데 내 차가 포터/봉고면 조립하다가 베어링 싹 세척 후 구리스 다시 칠거라서 고객 차도 마찬가지.
그 와중에 묶인 차량은 차주분이 추가 작업 말씀하시러 가게 들렸는데 실내등 렌즈 밀려있다고 하셔서 오바홀.
다 안 뜯고는 본드 살짝 발라줄 방법이 없더군요.
(렌즈 고정 키 내부 부러져있음)

하여튼 위에 두 가지 다 팬 서비스.
실내등은 사진보내니깐 차주분이 이렇게까진 안 해주셔도 된다고 하시는데 이 분도 사람 심성이 좋으신 분이라.
![[1280x584] One High School Heroes (2025) Ep.4 EngSub - 동영상 Dailymotion.mp4_000471637.gif](https://file1.bobaedream.co.kr/national/2026/05/29/04/GBYL1779998722_455756757.gif)
이틀 연속 야근 쌔리니 몸이 가루가 되어 버릴거 같은데 그 상황에서 밥을 아예 못 먹었습니다.
어제 저녁은 먹으러 나갔는데 입맛은 없고... 첫 끼니이자 저녁으로 닭강정 픽업.

오랜만에 골짝 시내를 나갔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학생부터 나이 불문 처자분이 미인이신 커플분들이 많이 보이지만 부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골짝 동네 정비사의 삶도 외로운 법인데 3인자 정비사를 향해가는 길은 더욱 더 외로운 법이기에...
하여튼 사이다는 카리나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후려 치시는분이 생각나 스프라이트로.

일마 얼마 전 글에는 공승연 닮은 구 옆 공장 아가씨더니 오늘은 왜 또 카리나가...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아시다시피 저는 이편단심 입니다.
저녁 먹고 누웠다 눈 떠보니 새벽 4시라 필요한 공구랑 밀렸던 주문품들 장바구니에 담아서 정리 좀하고 일 하러 가기 전에 잠시 봅질 중 입니다.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 다시 조기 쌔리러 갑니다.
오늘도 모든 싱글 국게 회원분들 윈터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처자분과 인연 되기를 기원하며 짤로 마무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