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정치상황상 어쩔수 없었음.
당시 IMF의 상처로 온나라가 힘든 시기였음에도 민주주의 정치세력에 대한 여론이 호남을 제외하고 긍정적이지 아니었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영남 투표수가 호남의 투표수대비 2.5배임.) 타 지역도 전두환 여론이 나쁘지 않았음. 역사에 만약이란 없다지만, 만약 당시 전두환을 사면하지 않았다면 김대중 정부의 국정수행은 야당, 언론, 검/경/법원 등 이른바 보수세력의 딴지로 제대로 펴보지도 못하고 좌초했을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상태였음.
@헬스보이 님들의 격앙된 마음 이해함. 하지만 현실은 냉혹한 것임 . 당시 대선 전 여론조사에서 전두환/노태우사면은 큰 이슈라 기억함. 호남의 70퍼센트 가량은 반대, 영남의 70퍼센트 가량은 찬성했음. 다시말하지만 영남의 표수는 호남의 2.5배임(정말 분하고 안타까운 사실임)
그리고 만약 당시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누가 됐을거라 생각함. 이회창? 이인제? 조순?
그들이 IMF를 극복했을거라 생각함?? 진짜로??
참고로 여러분이 즐기는 인터넷환경의 기반, 김대중대통령이 추진한 것임. 국민의료보험제도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