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중2 남학생 학폭피해자 아버지입니다.
가해자는 같은반 동급생이며 3월부터 5월까지
폭행과 패드립을 일삼아 했다고 합니다.(지나가는
개미보고 너의엄마다 쓰레기통 가리키며 너희 엄마다. 엄마를 찢어죽기겠다등)
지금까지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알리지 못한 이유는 집에 찾아가 불지르고 일가족 살해한다고 하고
엄마 화재에서 살아남으면 소화기로 머리를 찢어
죽인다고 했답니다.
차마 가해중2학생이 입에 담을수 없는 특수협박을 했다는것에 전 충격적이고 혼자 끙끙앓으며
참았던 아들 모습생각에 피눈물이 납니다.
이러한 학폭피해가 알려진 계기는 우연찮게 혼자 울고난 아이에 얼굴을 보고 지나가는 선생님이 심상치 않게 생각하셔서 상담하고 이사실을 알게됐습니다.
더욱더 충격적인 내용은 4월 어느날 갑자기 가해자가 아들 집까지 데려다 준다했는데 혹시나 방화를저질러 일가족을 살해 할까봐 거짓으로 거주하지 않는 다른아파트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이를 눈치챈 가해자는 다시 폭행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이장면은 cctv 장면에 찍혀서 증거자료로 수집할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학교 에서 폭행당한 영상도 있고요
마지막 폭행당한후에는 전치3주 상해진단서
정신과 처방 상담을 했습니다.
정신과 주치의는 학교에 등교시키지 말라는 소견도 있습니다.
지금 아이가 원하는것은 피해 당사자 본인이 간절히 전학을 요구합니다.
경제적으로 없는 형편에 변호사선임은 솔직히
부담스럽네요 ㅠ
지혜롭게 아이가 정신적 상처를 안받게 해결 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언론에 제보할 사건인가요??도움 요청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