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휴기간 부산 갔다가 울산 들러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양산 들러서 모국개회원 뚝배기를 깨고 싶었으나 만나면 내 뚝배기가 먼저 깨질것 같아 조용히 다녀 왔습니다. 오함마 개무섭....

 

총 왕복 주행거리 : 808 Km

충전비 : 3회 33,976원.

- 부산도착 해운대 12,395원

- 돌아오는길 문경휴게소 13,825원

- 집 도착 후 7,756원

 

이렇게 해서 100Km당 4,200원꼴 입니다.

요즘엔 씨발유차로는 100Km당 2만원은 들어가겠죠?

 

이번 여행에서 총 주행거리 8만Km를 넘겼습니다.

이제 연료비 및 각종 세금등 운영비용이 내연기관 대비 비싼 초기 구입가 차액의 손익 분기점을 넘어선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런거 계산 하는사람들이 카푸어라는거. ㅠㅠ

찌질하게 이런거 계산 안 하고, 차 샀으면 속시원히 몰고 다니다 실증나면 확 바꾸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