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문제긴 하죠... 공기업, 공무원 좋긴 한데 그건 호봉이나 오래 근무 했을때 좋은거지 나이 들어 들어 가게 되면 일단은 초봉이 낮아 적응 하기가 쉽지 않고 기수 따라 직급 따라 체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새파랗게 젊은 애들에게 당하면서 사는게 쉽지 않으니 아무나 도정 하지 못하는 거죠..
물론 요즘 정년도 증가 하고 있고 앞으로 20년 가량을 더 일하게 될텐데 몇년 지나면 꼬박 꼬박 호봉 쌓이면서 연봉도 늘거고 대출 혜택 같은것도 많아서 경제 적인 여건은 하나씩 개선이 되겠죠.
양날의 칼이죠. 첫째. 공정성에서는 문제 없죠. 성적과 면접으로 뽑는 것이니까.
둘째. 모든 시험이나 채용의 법칙이, 내가 합격하면 누군가 불합격하는 건데, 그것도 어쩔 수 없고.
셋째. 개인의 선택과 기회가 모두에게 소중한가? 아니면 꼭 젊은이 자리를 하나 빼앗아야 했나?
이 문제는 정답이 없을 듯.
나이니 호봉이니 따지고 있으면 아직 배부른것.
정말 절실하고 급하면 그런거 눈에도 안들어옴.
글쓴분은 정말 잘 도전하였고 성취를 얻었고 새 인생 시작 잘 하셨는데 삼자들이 별 시덥잖은 걱정을 하고 있어요?
뭐 상사가 나이가 어리면 못살겠던가요?
호봉이 낮은게 뭔대수에요? 길바닥 나앉게 생기고 처자식 굶으면 그딴게 어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