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꼬락화팅 한마디 더 보태자면 주작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작년에 9년키우던 반려견을 보냈습니다.
장례식장을 이용할수밖에 없는게 묻으면 안된다,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라고 합니다.
화장해서도 뿌리면 안된다 입니다.
장례식장이 보통 외진곳에 있어요 저런 시설을 뭐 은행이 가깝거나 편의점이 있는 그런 위치에 있지 않아요.
사람 장례식장이야 조문을 받으니 당연히 ATM기기가 있겠지만,
오로지 화장및 장례만 치루기 때문에 조문을 받지 않아요.
뭐 친했던 지인이 위로차 와주면 고맙겠지만, 그럴 경황이 없어요. 누군가를 부르고 싶지도 누군가를 대면하고 싶지 않더라구요(그만큼 마음이 아팠습니다)
암튼 제가 장례치뤄본 경험자로서 주작인것 같아요
반려견이 죽었다고 장례식에 오라고 강요하는 건 상식 밖의 일이죠. 다만, 정말 친한 친구의 반려견이라면 위로하는 마음으로 찾아갈 수는 있다고 봅니다. 이때 전달하는 돈도 형식적인 조의금 이라기보다는, 친구의 슬픔을 나누고 장례 비용을 조금이나마 보태주겠다 는 순수한 마음의 표시로 봐야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