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길 빗길에 한번 차 미끄러져 보니 식은땀이 남~ 핸들이 가벼워지고 미끌림이 느껴짐 그때 나의 선택은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핸들이 다시 노면에 붙은 느낌이 날 때까지 기다렸음 브레이크도 밟지 않고 그냥 기다렸음 차는 2차로에서 3차로 합류차선까지 그냥 갔지만 기다리니 합류차선에서 핸들의 묵직함이 느껴짐~ 그리고 브레이크 밟고 서행 그 일 이후에는 무조건 비오는 날 커브길에는 서행~ 물 고인곳 예전에 신나게 밟고 지나갔는데 이젠 피해다님~ 노면 적은 도로는 조심하세요~ 아무리 운전 잘하는 사람도 내가 제어가 가능할때나 운전 실력이 발휘되는거지 빗길엔 제어가 안됨~ 핸들 이리저리 돌리는 순간 그냥 죽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