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입시제도로만 평하기엔 너무 근시안적인데.. 윗분이 설명했듯이 냉전시대 미국이 공산화의 확장을 막고자 돈을 뿌린 나라가 수두룩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이나 중화민국같은 국가는 폭망. 하지만 우리나란 근면성실한 국민성과 유수의
기업들이 그 자금으로 나라를 잘 일궈 중진국의 반열에 들수 있었음.
저런 시험제도로 성공한게 아님.
그냥 무식하게 때려박아서 보편적으로 모든 국민이 기초지식이 많은것임.
외국과 비교하면 학습 범위와 깊이 학습량 자체가 넘사벽일 정도로 교육이 미쳤슴.
장점이 평균치를 확 높일수 있는 저점이 높은 교육스탈일인 반면에
단점이 스스로 학습하고 생각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천재가 나올 확률이 낮은 고점구간에서 밀리는 교육법
내려치기를 하자면 공장형 양산형 사회맞춤형 인력양성 교육법임.
반대로 지금은 학습방법의 변화는
스스로 학습, 주관식등으로 변환하여 초중등에서 창의적 학습능력은 세계 탑3안에 들어감.
그런데 고교에서는 입시문제가 걸려있어서 그런건지 창의적 학습능력이 10위권 밖이고
사회에 나오면 회사의 부속으로 살아감.
이 학습법은 고점이 높은 천재가 나오고 주관이 뚜렷한 학생이 나올 확률이 높아지지만 반대로
저점이 매우 낮아서 학습을 포기하거나 지능? 지식?이 낮은 부적응자가 나올 확률이 높아짐.
빠른 성장 견인...다 인정함
문제는 사상누각...
돈 되는 학과 인재 쏠림, 대학이 학문탐구가 목적이 아닌 취업의 한 과정으로 전락...
자연, 기초과학 등한시...
선진국 진입 후 한 단계 더 레벨업 하고 우주시대로 가야하는데 이 기초과학 부실이 말목을 잡을겁니다...
제가 수능1세대인데.. 그때는 본고사가 있었음.. 수능 보고 지원대학에서 본고사 봤어야 했고. 그 본고사는 다 주관식임.. 그래서 그때가 여름에 1번 겨울에 1번 수능에 1월에 본고사까지 봐야했던 유일한 세대임.. 그러자.. 서울과 지방의 학력편차를 조장한다느니.. 강남 8학군만 사람이냐는둥 그런 얘기나와서 객관식으로 싸그리 바꾼거임.. 첨부터 수능만 본건 아니었다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