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하....몇날 며칠을 사차적응할 새도 없이 바로 캐리어 끌고 사무실로 출근하고 한국시간에 맞춰 보고 하고 현지시간에 맞춰 일하고;;;;
1달을 있었는데 관광할 시간 없어서 마지막날 뱅기타기 직전에 미친듯이 뛰어다니면서 사진 찍고 옴;;
물론.....여유 있는 출장도 종종 있긴 했음 ㅋ
저 글을 보니...진짜 공무원은 관광하러 가는거구나 라는걸 알게 됨....또 열쳐받네...
우리회사 3년차 직원, 기존에 공기업 2년
다니다가 현재 우리회사로 이직했는데
업무 부하 및 강도가 공기업에 5배 이상이라고
함. 4.5일/주 근무이지만 최소 6일 출근하고
특정기간에는 30일 동안 휴일 없이 매일
출근해야 됨. 그것도 21시까지 근무...
핸드폰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하고
주말, 야간 돌발 생기면 회사가야 됨.
이거 못 버티고 추노한 친구들 있고
버티고 다니는 사람은 나처럼 공황장애
앓고 있지. 워낙 ㅈ같은 부서이니깐
진급, 수당은 높은데 사람 사는게 아님.
해외 출장 안 다닌 사람들 밖에 없나???
사기업 해외 출장 많이 다녔는데
바이어 데리고 다니는 출장만 아니면(이 경우 저녁에 접대나 식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가족들 많이 데리고 온다
어떤 출장이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해외 공장 인스펙션으로 혼자 가면
친구도 오라고 해서 저녁에 만나고, 가족들도 주말에 와서 지내다 갑니다요.
물론 케바켑니다. 남친 출장이 빡센지 여유 있는지와 상관 없이 남친이 어렵겠다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믿고 그냥 알았다고 하시는게 젤 바람직...
참고로 전 출장가면 야근 or 철야가 당연한 회사에 다녔는데 당시 여친이 매일 저녁, 밤마다 전화해서 잠 못자게 하고 심지어 간만에 일찍 끝나서 저녁겸 맥주 한잔 하는데, 맨날 바쁘다더니 뭔 술이냐 당장 호텔 들어가서 전화해라 이지랄 하길래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