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생입니다ㅎㅎ
고딩때 학교에 야구 농구 하키부가 있었는데,,
하키채로 애들 때리던 학생부 살모사 개시키가 갑작 생각났네요..
(뒷허벅지 살이 터져서 진물과 피가 바지에 달라붙던 그 고통.. 어흑,,, ㅜㅜ)
근데.. 저사람 보다 더 무서웠던 선생..
학생중 누군가 혼나야 할때,, 앞으로 나오라 합니다.
입을 벌리라 합니다.. (저희 모두 속으로 외쳤습니다.. 아 .. 씨발... ㅜㅜ)
그선생은 칫솔을 꺼내서 혼이나는 학생 입속으로 넣습니다.
그리곤 뭐라고 씨부렁 거리면서 양치 시늉을 내며 휘젛습니다...
그 칫솔은.. 그선생 새끼 팬티속에서 나온겁니다.. ㅜㅜ
(진짜입니다.. 저는 70년대 후반 태생이고 , 강남 휘x고 다녔던 동지들은 다 압니다 ㅎㅎ)
저놈과 비견되는 쌩또라이가 있었는데.. 당시 30대 중반 안경낀 남자샘.
이새끼는 당시 강남서 좀 유명했던 학원강사인데
어느날 난리가 났었습니다. 알고보니..
수업중에 뭔가 열받았는지,, 갑자기 여학생들에게
개지랄을 떨었다더군요. 근데 그 멘트가 압권입니다.
"야 이 월경에 밥말아먹을 년들아~~!!! 꽤엑~" ......
진짜입니다.. 토시 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소리쳤다는..
뒷이야긴 뭐 .. 안들려오더군요.
오랜만에 옛날 추억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