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사람좀 만나고 들어오는길에 다이소에 들러 이것저것 물건을 사고 트렁크에 물건을 

집어넣으면서 차량 지붕에 휴대폰 2개를 포개놓고 아무생각 없이 아파트까지 왔습니다.

거리는 약 1.2km정도구요.


다이소에서 구매한 워셔액 차량에 집어넣고 분리수거하고 차에 오는데 지붕에 휴대폰이 1개

있어서, 나머지는 1개는 어디있지? 하고 생각하다가 다이소 주차장에서 차량 지붕에 올려놓은게

생각난겁니다. 심장은 쿵쾅쿵쾅 하고 다시 차를 돌려 다이소 주차장 근처에 세워놓고 전화를

하는데 벨소리가 들리지 않는겁니다.


도로를 타고 50m 정도 전화를 하면서 걷고 있는데 멀리서 검은게 살짝 보이네요. 전화를 걸면서

가다 보니 벨소리도 들리구요...

근데 차량들이 다가오길래 손짓으로 천천히 와달라고 했음에도 차량은 통과하네요.. 제가 본것만

3대가 밟고 갔습니다.  아직 할부 남았는데 ㅠㅠ


망연자실하고 휴대폰을 집어 들고 전화를 하는데 일단 벨은 잘 울리더군요.

   

집에와서 조심조심 꺼내어 방탄필름(사고나기 직전 30분전 마트에 가서 유료로 부착) 휴대폰 2대

필름 부착하고 오는 길이었는데, 필름을 걷어내니....세상에나 액정 살아있고 카메라 동작하니 카메라

살아있네요. 카메라 렌지 테두리만 흠집......


재용이 형님...튼튼하게 만들어줘 고마워요. 약정 끝날때까지 써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정신머리를 요즘 어디에 두었는지 진짜 허탈하네요........



KakaoTalk_20260527_153234222.jpg

 

 

KakaoTalk_20260527_153234222_01.jpg

 

 

KakaoTalk_20260527_153234222_05.jpg

 

 

KakaoTalk_20260527_153234222_02.jpg

 

 

KakaoTalk_20260527_153234222_03.jpg